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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식재산, 문화산업의 힘이자 K방역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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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 혁신지수’ 10위권 최초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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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예산 556조…위기 극복에 역대 최대 확장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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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방역수칙 준수…대구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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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신천지 집단 발생 당시보다 훨씬 더 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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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지식재산, 문화산업의 힘이자 K방역의 중심”

    (특허경제TV)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행사가 4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지식재산이야말로 일본의 수출규제를 우리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상승의 계기로 반전시키고 우리의 문화산업의 역량이 향상될 수 있었던 힘이며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K)-방역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지식재산인들의 역량과 헌신이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주었고 우리는 이를 동력으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뉴딜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축적되면 신약개발, 기술개발, 콘텐츠 창작을 비롯한 지식재산 창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면서 “디지털 뉴딜 신기술과 그린뉴딜 분야 특허와의 결합은 범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과 미래 먹거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를 위해 정부는 연구자와 창작자들이 지식재산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저작물을 인공지능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강력한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특허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을 통해 청년들이 희망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창작자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투명한 창작자 수익 분배 환경을 조성하고 창작자의 권익보호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민국 지식재산, ON-세상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상조 지재위 공동위원장의 기념사로 시작해 문 대통령의 서면축사, 국회의장의 영상축사,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환기하는 주제영상에 이어 연구·창작·발명 등 현장에서 노력하는 지식재산인과 단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치하하기 위해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공적소개 및 수상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지식재산분야 유공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해완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 총 19명이다. 국민 참여형으로 제작된 주제영상은 ‘당신에게 지식재산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주요국의 무역갈등 및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라는 국제 여건 속에서 선진 지식재산 강국으로의 도약에 지식재산 선점과 보호가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매년 9월 4일 지식재산의 날은 지난 2017년 ‘지식재산 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 이후에는 ‘제2회 지식재산 토크콘서트’와 인공지능(AI)-지식재산 콘퍼런스가 이어졌다. 지식재산 토크콘서트는 인플루언서, 지식재산 전문가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재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주영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진행으로, 조동근 유튜버(조코딩 JoCoding), 김주연 유튜버(주연 ZUYONI), 곽재도 문화기술 PD(한국콘텐츠진흥원), 정성창 소장(지식재산과 혁신생태계 연구소)이 패널로 참여해 4차 산업기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인공지능(AI)-지식재산 콘퍼런스는 지난 6월 출범한 ‘인공지능(AI)-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이하 AI특위)’에서 논의 중인 과제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하고 대국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재위(카카오 TV, 유튜브 채널) 및 과기정통부(네이버 TV 및 유튜브 채널), 양방향 어플(땡기지), 특허청(페이스북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지재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정부, 내년 예산 556조…위기 극복에 역대 최대 확장 재정

    (특허경제TV=patenttv) ‘코로나 극복과 선도국가로의 대전환’을 내세운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올해 본 예산보다 8.5% 늘어난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정부는 경제회복과 한국판 뉴딜, 국정과제 등 필수투자 소요의 차질없는 뒷받침을 위해 확장적 재정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 정부안을 555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된다. 내년 총 수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올해 대비 0.3% 증가한 48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세수입은 법인세 부진 등으로 전년대비 9조2000억(-3.1%)감소하고 국세외 수입은 사회보장성기금 수입확대 등으로 10조4000억원(4.5%) 증가할 전망이다. 중기재정수지는 5% 중반, 채무비율은 50% 후반 이내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우선 순위가 낮은 사업 축소·폐지 등을 통해 지출의 10%를 구조조정하고,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경상비를 5% 이상 감액하고, 공무원 처우개선률도 0.9%로 결정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예산안은 경제회복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담아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장적 기조로 편성했다”고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에따라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한국판 뉴딜(전략과제) 본격 추진과 4대 투자 중점(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 포용적 고용·사회안전망 공고화, 국민 안전과 삶의 질 제고)을 설정, 이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10대 중점 프로젝트에 160조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이중 한국판 뉴딜에 국비만 21조300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데이터 댐 구축 등이 포함된 디지털 뉴딜에는 7조9000억원이,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교실에서 ICT기반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그린스마트 스쿨’ 구축 등이 반영된 그린 뉴딜에는 8조원이 투입된다.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 고용보험 적용확대를 앞세운 사회·고용안전망 강화에도 5조4000억원을 배정했다. 1조원 상당의 뉴딜투자펀드도 조성한다. 코로나 위기 극복 예산의 핵심은 일자리다. 2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지하거나 새로 만드는데 8조6000억원이 투입된다. 또 지역사랑상품권과 소비쿠폰 등 발행으로 20조원의 민간소비를 창출하기 위해 1조8000억원을 책정했다. 이외에도 혁신도시, 지역소멸대응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16조6000억원을,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공급과 신성장 투자용 정책금융으로 33조9000억원을 편성했다. 계층별로 보면 청년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청년 일자리부터 주거 등 생활안정, 교육·복지에 총 20조7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이른바 ‘희망패키지’를 만들었다.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교육 4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서는 46조9000억원을 담았다. 분야별 재원 배분을 보면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 해소,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등 보건·복지·고용 분야가 199조9000억원으로 200조원에 육박한다. 이 중 일자리 예산은 직접일자리·직업훈련 등을 포함 30조6000억원에 달한다. 국방 분야는 국방전력 고도화·전투역량 강화 등 스마트강군 기반구축을 위한 투자를 집행가능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대, 52조9000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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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로봇, Indoor용 3D 스캐닝 라이다 센서 ‘YRL3 시리즈’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유진로봇은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되는 3D 스캐닝 라이다 ‘YRL3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1개 채널로 270도 수평 스캔과 90도 수직 스캔을 할 수 있게 하는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풍부한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지도 맵핑(Mapping) 및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하다. 각각 5m, 10m, 20m까지 실내 공간 스캐닝을 할 수 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유진로봇 3D 라이다 센서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된다. 서비스 로봇, 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제품 개발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유진로봇이 국내에서 100% 자체 개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진로봇은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그간 검증된 국내 기술이 부족해 높은 비용의 수입산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내에서 자체 연구, 생산해 같은 사양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올 6월부터 사전 판매를 통해 국내외 AGV&AMR, 무인 지게차, 서비스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소 및 대학교와 AGV, AMR 제작 업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유진로봇은 향후 2D 라이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로 융합할 수 있는 핵심 부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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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X김수현, 애틋한 형제애가 주는 감동

    [오픈뉴스]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이 통하면서 따뜻한 감동으로 여운을 주고 있는 두 사람이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11회에서는 문상태(오정세 분)가 동생 문강태(김수현 분)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문강태에게서 처음으로 행복한 표정을 읽고 굳은 결심을 한 것. 애틋한 형제애였다. 문상태는 문강태가 거짓말을 하고 고문영(서예지 분)과 둘만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고 분노했던 바. 과거 사건까지 언급하면서 문강태를 힘들게 했었다. 문강태의 진심을 듣고 마음을 푼 문상태였지만 고문영을 받아들이지는 못했다. 고문영에게 동생을 빼앗기는 것 같아 싫었던 것. 그런 문상태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동생 문강태의 행복과 고문영의 진심이었다. 문강태는 이제 형의 기분만을 살피면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았다. 고문영에 대한 마음이 컸기에 모두를 위해 함께 하는 방법을 찾은 것.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문상태에게도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 문강태였다. 문상태는 고문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지만 결국 동생의 행복을 위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고문영을 만난 후 잠든 문강태의 얼굴에서 처음 보는 행복한 표정을 발견한 것. 문상태는 행복하게 웃는 동생의 얼굴을 한없이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늘 자신을 챙겨주던 동생을 보살폈다. 전화해서 먼저 밥을 먹었냐고 안부를 물어보고 함께 식사할 약속을 잡았다. 문상태는 직접 돈까스를 잘라 문강태에게 줬고, 조금씩 모은 돈으로 밥을 사고 용돈을 줬다. 문강태를 위한 문상태의 최선은 고문영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고문영이 진심으로 호소하자 결국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것. 문상태는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후 트라우마에 빠져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 그런 그를 지탱해준 사람은 늘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동생 문강태였다. 그래서 늘 자신의 기분을 살피느라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문강태의 행복한 얼굴은 일종의 각성제였던 것. 표현을 못했지만 동생에 대한 마음이 애틋했던 문상태는 결국 문강태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었다. 형의 고통을 알기에 자신의 욕구를 참으면서 늘 곁에 있어줬던 문강태, 그런 동생의 마음을 알고 있는 문상태. 애틋한 형제의 화해로 더욱 깊어진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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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해야”
    (특허경제tv)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국세청 발급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칭한 메일로 유포되는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발신자명을 ‘국세청’으로 설정한 후 ‘NTS-eTaxInvoice’라는 제목의 메일을 유포했다. 메일 본문에는 ‘메일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첨부파일을 클릭하라’는 내용을 넣어 사용자가 첨부된 ‘NTS-eTaxInvoice.html’이라는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사용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실제 국세청의 안내 이미지와 매우 유사한 이미지를 본문에 삽입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전자세금계산서 PDF 파일로 위장한 실행파일(.exe)이 포함된 압축 형태의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사용자가 PDF 아이콘에 속아 해당 파일을 실행할 경우 정보 유출 악성코드에 감염되며 사용자의 PC 내 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 현재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메일 발신자 확인 및 출처 불분명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활성화 등 필수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양하영 팀장은 “공격자는 시기적 특성을 이용해 실제 세금계산서 이메일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해 사용자를 속이려 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메일의 보낸 이를 꼼꼼하게 살피고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이나 URL 등은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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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특허경제TV)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약물 재창출 연구 이외에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임상 2상을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상은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와 고령 및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C녹십자는 이미 임상시험용 제제 생산이 완료된 만큼 가까운 시일 내 환자 투여가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등에 이어 연대 세브란스병원이 연구 참여 의사를 밝혀 총 6개의 병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혈장 치료제는 신종 감염병 발발 시 가장 빠르게 투약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 ‘GC5131A’는 현재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중 개발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을 분획해 만든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이와 같은 고면역글로불린은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돼 온 제제이기 때문에 개발 과정이 간소화될 수 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혈 장치료제 개발의 원동력”이라며 “향후 의료현장에서 쓰일 치료제 생산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CoVIg-19 Plasma Alliance)’에 합류해 다케다(Takeda), CSL Behring 등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들과 해외용 혈장 치료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방역당국 “신천지 집단 발생 당시보다 훨씬 더 큰 위기”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8일 “이번 주에 서울·경기 지역의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의 일상이 멈출 수 있고, 고령자와 노약자분들의 안전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현재로는 지난 2~3월의 신천지 집단발생 당시보다 훨씬 더 큰 위기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은 수도권, 특히 일부 교회의 환자 규모의 크기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추가 전파가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고, 또한 고령의 확진자가 많은 점, 동시에 인구가 가장 많고 동시에 밀집한 수도권에서 시작된 유행이라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권 부본부장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신속한 대응, 철저한 거리두기가 필요하고 자칫 방역에 대한 협조가 늦어져 감염위험에 노출된 분들 또 의심환자에 대한 진단검사가 늦어진다면 미국이나 유럽 각국처럼 대유행상황을 맞이할 수 있는 바로 문턱에 서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수도권 유행은 지난 신천지 유행과 달리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높은 GH형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전 국민이 방역수칙을 아는 상황에서도 전파위험 행위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위기감이나 경각심이 둔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실시한 ‘코로나19 국민인식조사(13차)’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고 응답(매우 그렇다+그런 편이다)한 비율이 7월 한 달 간 28%p 감소했고,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도 12%로 낮은 수준이었다. 권 부본부장은 “바이러스의 특성은 우리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전국적인 전파 위험성은 검사와 격리로 최대한 낮춰야 하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경각심을 다시 올리는 것은 우리 힘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 단계에서 통제하고 억제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상황은 피할 수가 없다”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 각자 개개인의 활동과 생업의 지장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 전체적으로도 사회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방역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선은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확인되지 않은 환자를 빨리 찾고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 감염에 노출된 장소의 확인, 또 일부 교회 교인과 가족, 확진자, 접촉자들 및 지난 8월 15일 확진자가 다수 나온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접촉자들의 신속한 검사와 격리, 적절한 치료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동시에 지금 이순간 위험요인이 비교적 작다고 생각되는 비수도권 지역도 감염이 유입되지 않게 사전에 지역위험도에 맞는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며 대구광역시처럼 선제적이고도 매우 과감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이날 최근 관련 교회, 광화문 집회를 참가한 시민은 신속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를 초래하는 경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우리는 여러 차례 고비를 맞았고 방역당국보다도 더 큰 국민들의 실천, 그리고 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하나하나 극복해 왔다”면서 “지금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엄중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거리두기 2단계를 실천하며 항상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식약처,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 150건 적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휴대용 초음파흡입기(일명 네블라이저)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천820건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50건을 적발하고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광고에 대한 소비자 신고가 작년 한 해 5건이었던 것이 올해 상반기 들어 30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자 지난 6월부터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해외 구매 대행·직구 제품 및 의료기기인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광고로, 미검증 효능 표방 등 부당광고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 대행 및 직구 제품 광고 103건 ▲의료기기 허가사항이 아닌 비염, 천식 등 질병 치료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광고 47건을 적발했다. 식약처 '민간 광고검증단'은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가 표방하는 의학적 효능은 함께 사용하는 의약품이 갖는 효능·효과로, 기기 사용만으로 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음파흡입기에 첨가하는 의약품은 전문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되 용법·용량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의약품 첨가 없이 초음파에 의한 수분만 흡입하는 경우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다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식약처는 해외 구매 대행·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초음파흡입기의 효능은 입증된 바 없으며, 초음파 방식의 흡입기를 구매할 경우 반드시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의료기기 광고의 온라인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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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부석사와 소수서원에서 ‘2020 세계유산축전’ 개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 행사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에서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 라는 주제로 오는 31일부터 8월30일까지 세계유산축전 행사를 개최한다. ‘2020년 세계유산축전’ 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석사에서 부석사의 사계를 주제로 한 ‘교향 합창곡 <사계> : 8.28~29’와 부석사 창건을 배경으로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설화를 테마로 한 ‘가무극 <선묘> : 8.1, 8, 15, 22’가 개최되며.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영정봉안례 : 8.22~23’, ‘거재강학 <슬기로운 서원생활> : 8.22~23’ 등의 재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로 처음으로 야간개장하는 ‘소수, 월하연가 : 8.21~30’를 배경으로 ‘세계유산버스킹 : 8.21~27’간 음악공연과 야행행사로 ‘세계유산야행 : 8.14, 21’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의 ‘세젤귀(세상에서 젤 귀한) 토크콘서트 : 8. 15, 29’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소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문방사우 기획전시 : 2020.8.7~2021.4월말’를 펼치며 11월에는 올해 개최된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 – 7월, 경상북도 – 8월, 제주도 – 9월]을 아우르는 ‘세계유산 국제 컨퍼런스 : 11월 중 ’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세계유산축전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더불어 향유코자 기획됐으며, 8월에 개최되는 <2020 세계유산축전 : 경북>은 영주시와 함께 경상북도에서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주시, 안동시에서 펼쳐진다. 주최는 문화재청·경상북도·영주·경주·안동이며, 주관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2020년 세계유산 축전 행사를 통해 영주의 세계유산과 영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영주시의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게 세계유산과 세계유산축전을 전세계의 축제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6회 강원도 29초 영화제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고 나홀로 또는 가족끼리의 언택트 여행이 대세가 되면서 휴양림, 산, 해변 등 청정자연이 매력인 강원도는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비대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휴가철 안전한 여행문화를 장려하고 숨겨진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7월 24일부터‘제6회 강원도 29초영화제’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주제는 ”강원도 & [ ]“로, 강원도에서의 재미있는 상황들과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감을 불러오는 이야기, 전시관·유적지·DMZ·전통시장·휴양림 등 강원도의 구석구석을 안전하게 즐기고 힐링하는 이야기들을 담아내면 된다. 본 영화제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분량의 이야기로 구성 ․ 표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평소 소지하고 있는 기기들로 영상 촬영, 편집한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작품접수는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모된 작품들은 영화 ․ 영상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네티즌 의견도 반영하여 수상작품들을 결정하게 된다. 총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번 영화제의 수상작품 발표는 시상식 당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중순경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로 선보일 계획이다. 금년도 6회째를 맞이하는 강원도 29초 영화제는 매년 응모작품과 참여인원이 늘어나면서 즐거움과 웃음, 감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영화제 수상작품은 온라인과 SNS, TV 및 전광판 등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의 24시 스틸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의 출연과 양우석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강철비2: 정상회담'이 극 중 정우성이 맡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24시를 담아낸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정우성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부터 남,북,미 정상회담장에서 쿠데타로 인해 납치를 당하는 모습까지 평범하고 인간적인 모습과 다이내믹함을 오가는 대통령의 일과를 담아냈다. 늦은 밤 아내와 소탈하게 술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거나 아침 식사 도중 구두를 닦아 놓은 딸에게 용돈을 뺏기다시피 하는 모습은 대통령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장의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낸다. 관저를 나와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로 출근한 뒤,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번째 일과는 참모들과 오전 회의를 하는 것이다. 남,북,미 평화 협정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의 양보 없는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요구 조건을 조율해 나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모습에서는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곧은 의지가 엿보인다. 회의가 끝난 뒤엔, 청와대 참모들과 근처 식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냉철한 카리스마로 회의를 이끌어 갔다면, 식사를 하는 중에는 참모들과 서슴없이 어울릴 줄 아는 인간적인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우여곡절 속에서 마침내 남,북,미 평화협정을 이루기 위해 북한 원산으로 향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그러나 그의 오후 시간은 양 극단인 ‘북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의 좁혀지지 않는 이견을 설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으로 청와대에서 집무를 집행할 때보다 한층 더한 고민을 던진다. 이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정우성의 표정은 분단의 당사국이지만 평화체제의 결정권을 갖지 못한 무력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냈을 뿐만 아니라,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표정을 대변해 공감을 이끌어 낸다. 마지막으로 평화협정 중 발생한 쿠데타로 인해 북 핵잠수함에 갇히게 되었을 때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정우성의 모습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냉전의 섬이 된 한반도를 위협하는 전쟁의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이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의 시간은 인간적인 얼굴과 공식적인 표정 사이로 ‘극한 직업’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게 다이내믹하게 흐른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7월 29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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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X김수현, 애틋한 형제애가 주는 감동

    [오픈뉴스]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이 통하면서 따뜻한 감동으로 여운을 주고 있는 두 사람이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11회에서는 문상태(오정세 분)가 동생 문강태(김수현 분)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문강태에게서 처음으로 행복한 표정을 읽고 굳은 결심을 한 것. 애틋한 형제애였다. 문상태는 문강태가 거짓말을 하고 고문영(서예지 분)과 둘만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고 분노했던 바. 과거 사건까지 언급하면서 문강태를 힘들게 했었다. 문강태의 진심을 듣고 마음을 푼 문상태였지만 고문영을 받아들이지는 못했다. 고문영에게 동생을 빼앗기는 것 같아 싫었던 것. 그런 문상태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동생 문강태의 행복과 고문영의 진심이었다. 문강태는 이제 형의 기분만을 살피면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았다. 고문영에 대한 마음이 컸기에 모두를 위해 함께 하는 방법을 찾은 것.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문상태에게도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 문강태였다. 문상태는 고문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지만 결국 동생의 행복을 위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고문영을 만난 후 잠든 문강태의 얼굴에서 처음 보는 행복한 표정을 발견한 것. 문상태는 행복하게 웃는 동생의 얼굴을 한없이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늘 자신을 챙겨주던 동생을 보살폈다. 전화해서 먼저 밥을 먹었냐고 안부를 물어보고 함께 식사할 약속을 잡았다. 문상태는 직접 돈까스를 잘라 문강태에게 줬고, 조금씩 모은 돈으로 밥을 사고 용돈을 줬다. 문강태를 위한 문상태의 최선은 고문영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고문영이 진심으로 호소하자 결국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것. 문상태는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후 트라우마에 빠져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 그런 그를 지탱해준 사람은 늘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동생 문강태였다. 그래서 늘 자신의 기분을 살피느라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문강태의 행복한 얼굴은 일종의 각성제였던 것. 표현을 못했지만 동생에 대한 마음이 애틋했던 문상태는 결국 문강태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었다. 형의 고통을 알기에 자신의 욕구를 참으면서 늘 곁에 있어줬던 문강태, 그런 동생의 마음을 알고 있는 문상태. 애틋한 형제의 화해로 더욱 깊어진 감동이다.

    방탄소년단, 8월21일 신곡 발표…"신나는 영어 곡"

    [오픈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21일 신곡을 발표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커뮤니티 플랫폼 'BTS 위버스'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8월21일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공지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27일 오전 0시 네이버 V LIVE 공식 채널에서 '꿀FM <지진정의 R.A.D.I.O 라디오> #중대발표' 방송을 진행하며 싱글 발매 소식을 전격 공개했다. 멤버들은 '아미(ARMY) 여러분들을 위해 8월21일에 싱글 음원을 공개하게 됐다'라며 "저희가 작업 중인 앨범은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싱글을 먼저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신곡에 대해 "굉장히 신나고, 이전에 발표했던 'MIC Drop'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Waste It On Me'와 같은 영어 곡"이라며 "이 곡은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가이드 녹음을 해봤는데 새로운 느낌이 나왔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이 곡을 준비하게 됐다. 저희에게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며 "이 곡을 듣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다. 이 기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케이팝 레이더 사상 최초 ‘5주 연속 1위’ 차지!

    [오픈뉴스]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케이팝 레이더 차트에서도 왕좌를 지키고 있다.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30주 차 집계 기간(7월 19일~7월 25일) 동안 3,388만 뷰를 기록하며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케이팝 레이더 사상 최초 ‘5주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최신 발매 뮤직비디오가 유리한 주간 차트에서 한 달이 넘은 시점에도 1위를 지켜내고 있는 것은 기념적인 일”이라며 “지난 한 달간 대형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추이라면 열흘 뒤 4억 뷰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블랙핑크가 가지고 있던 최단 4억 뷰의 기록 역시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케이팝 그룹 최단 4억 뷰 타이틀은 발매 64일 만에 4억 뷰를 돌파한 블랙핑크의 전작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가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가 오는 8월 새로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케이팝 레이더에서 또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번 30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는 엑스원의 ‘플래쉬(FLASH)’가 18계단 급상승해 7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케이팝 레이더 내 ‘플래쉬’ 90일간 조회수 그래프를 보면, 일평균 10만 뷰를 기록하던 ‘FLASH’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6월 중순을 기점으로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 측은 “오는 8월 27일 데뷔 1주년을 앞두고 국내외 팬들이 힘을 모아 뮤직비디오 1억 뷰 달성에 성공했다”며 “이는 발매 334일 만의 기록으로, 케이팝 보이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소미의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는 1,122만 뷰를 기록해 3위로 진입했으며, 티오오(TOO)의 ‘하나 둘 세고(Count 1, 2)’도 584만 뷰를 기록하며 2계단 상승해 10위로 새롭게 TOP1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1,163만 뷰)를 비롯해 싸이의 ‘강남스타일’(1,095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984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859만 뷰), 블랙핑크의 ‘붐바야(BOOMBAYAH)’(693만 뷰), 트와이스의 ‘모어 앤 모어(MORE & MORE)’(594만 뷰) 등이 주간 케이팝 레이더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 가능하다. 최근에는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blip)’을 출시했으며 공개와 동시에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스페이스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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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영상] 박현경,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 우승…시즌 2승

    [오픈뉴스=opennews] 박현경(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 대회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임희정(20)과 연장전 끝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원래 13일 최종 3라운드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많은 비 때문에 최종 라운드가 취소됐고, 2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박현경과 임희정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2000년생, 스무 살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16, 17, 18번 홀에서 치른 '3개 홀 플레이오프'에서 세 홀 모두 파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8번 홀에서 '서든데스' 방식으로 연장전을 이어갔다. 18번 홀에서 치른 서든데스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했고,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박현경은 약 135m 거리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핀 1미터 안쪽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 파에 그친 임희정을 물리쳤다. 3개 홀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총 5개 홀 만에 우승자가 가려졌다. 프로 2년 차인 박현경은 올해 첫 대회로 열린 5월 KLPGA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한 데 이어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현경은 또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4억 5,757만원)을 돌파하며 상금 랭킹 선두로 올라섰다.

    ‘18세 21일’ 김주형, KPGA 프로 최연소·최단 기간 우승 달성

    [오픈뉴스=opennews] 김주형(18.CJ대한통운)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12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30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일 김주형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위 한승수(34.미국)에 1타 앞선 채 1번홀(파4)부터 출발한 김주형은 2번홀(파5)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어려움으로 보기를 하며 1타를 잃었다. 김주형이 3번홀(파4)부터 8번홀(파3)까지 파 행진을 이어간 사이 한승수가 1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9번홀(파5)에서 이날의 첫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를 만든 김주형은 10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아 1타 차 단독 선두로 다시 나섰으나 11번홀(파5)에서 보기를 한 한승수가 12번홀(파4), 13번홀(파3)에서 연달아 버디를 적어내 두 선수는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승부는 15번홀(파4)에서 갈렸다. 한승수가 보기를 한 반면 김주형은 버디를 기록해 2타 차 단독 선두로 나아갔다. 김주형은 이어진 16번홀(파4)에서 티샷이 패널티 구역으로 향했으나 파로 막아내는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였고 이후 남은 3개홀에서 타수를 잃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김주형은 경기 후 “지난주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패한 아쉬움을 떨칠 수 있게 돼 기쁘다. 항상 한국에서 우승을 꿈꿔왔는데 드디어 목표를 이뤄 행복하다”며 “긴장될 때 마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했던 것을 떠올렸다. 그리고 중계를 통해 많은 팬 분들이 응원해주실 것이라고 믿었고 그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려운 게임을 했다. 경기 초반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지만 9번홀과 10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하면서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며 “16번홀에서 티샷 실수가 나왔다. 공이 패널티 구역으로 갔지만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16번홀에서의 플레이가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KPGA 코리안투어 두번째 대회만에 국내 첫 승을 일궈낸 김주형은 지난해 11월 아시안투어 ‘파나소닉 오픈 인디아’에서 우승한 뒤 7개월 25일(238일)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 기록(3개월 17일, 109일)과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21일)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김주형은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자랑스럽다”며 “우승했다고 자만하지 않을 것이다.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 티샷과 쇼트게임 등 아직 배울 점이 더 많다. 갈 길이 먼 선수다”라고 겸손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주형은 이번 우승으로 2023년까지 국내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얻게 됐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1,000P),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151,226,869원),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1위(900P)에 등극했다. 유러피언투어 챌린지투어(2부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민규(19.CJ대한통운)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 한승수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3위에 자리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친 이동민(35.포카리스웨트)은 17번홀(파3. 175야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해 3,040만원 상당의 LG 시그니처(SIGNATURE) 가전제품 4종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 12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며 올 시즌 1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던 이동민은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초 2개 대회 연속 홀인원의 진기록을 세웠다. 개인 통산 세번째 홀인원이자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나온 세번째 홀인원이다. 이동민은 “뒷바람이 불고 있던 상황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고 굉장히 잘 맞았다. 공이 그린 위로 올라 가서 두 번 튀어 구르더니 사라졌다”며 “얼떨떨하다. 다음 대회인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에서도 홀인원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주최사인 군산컨트리클럽은 대회 기간 내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금액인 2천만원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 성금으로 조성해 군산시에 전달했다. 군산시는 군산 지역 코로나19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 및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골프’ 개막

    (오픈뉴스=opennews) 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가 오는 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에서도 많은 여왕들이 탄생했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5,솔레어)은 해외로 무대를 넓혀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고, 이소영(23,롯데)과 박채윤(26,삼천리)은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 강자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최혜진(21,롯데)은 지난 2017시즌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특급신인의 등장을 알렸고, 지난해에는 이소영을 2타 차로 따돌리며, 본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지난 주 휴식을 충분히 취한 덕분에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샷은 괜찮아진 느낌이라 휴식하는 동안에는 쇼트게임에 조금 더 집중해 연습했던 것 같다. 지난해 우승했던 대회라 더 기대된다”면서 “올 시즌에 타이틀 방어할 기회도 있었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쳐 아쉬움이 컸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것이고, 아마추어 때 첫 우승을 했던 대회인 만큼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주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서 박민지(22,NH투자증권)와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글 퍼트를 멋지게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지영2(24,SK네트웍스)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지영2는 “지난 주 우승한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 지난해 맥콜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욕심은 내려놓고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짜서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S-OIL 대회부터 퍼트감이 많이 올라오면서 자신감이 붙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감을 유지해가며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 톱텐 피니시율 83%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으로 KLPGA 대상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이소영은 지난 2016년에 이어 본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소영은 “투어 첫 승을 달성했던 대회여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들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톱10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면서 코스에 대해서는 “중간 중간에 페어웨이 폭이 좁은 홀들이 있지만, 공격적인 전략이 잘 먹혔었다. 조금 더 과감하게 경기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주최사인 ㈜일화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맥콜 존’을 운영한다. 지정된 2개 홀에서 선수들의 티 샷이 ‘맥콜 존’에 안착할 때마다 50만원씩 적립하여 최대 3000만원을 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을 위해 푸짐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기아자동차 ‘THE K9’, 12번, 6번 홀에서는 각각 ‘뱅골프 아이언세트’,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일화, 용평리조트, SBS골프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며,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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